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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습관 자가진단 하기 / 알코올 의존, 중독, 남용, 코로나 블루 본문
음주 습관 자가진단 하기
최근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혼술족'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 블루를 앓는 분들이
알코올 의존에 빠지기
쉬울 것 같은데요.
오늘은 어프 앱을 통해
음주 습관 자가진단하는 법을
설명해 드릴게요.
먼저, 어프 앱에서
자가진단 → 알코올중독 을
클릭해 주세요.
그러고 나서
아래 자가진단 항목에
답변해 주세요.
1. 술을 마시는 횟수는 어느 정도입니까?
2. 한 번의 술자리에서 6잔(또는 맥주 2,000cc) 이상을 마시는 횟수는 어느 정도입니까?
3. 지난 1년간, 일단 술을 마시기 시작하여 자제가 안 된 적이 있습니까?
4. 지난 1년간, 음주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5. 지난 1년간, 과음 후 다음 날 아침 정신을 차리기 위해 해장 술을 마신 적이 있습니까?
6. 지난 1년간, 음주 후 술을 마신 것에 대해 후회한 적이 있습니까?
7. 지난 1년간, 술이 깬 후에 취중의 일을 기억할 수 없었던 적이 있습니까?
8. 당신의 음주로 인해 본인이 다치거나, 또는 가족이나 타인이 다친 적이 있습니까?
9. 술을 마시는 날은 보통 몇 잔을 마십니까?
(소주, 양주, 와인 구분 없이 각각의 술잔으로 계산을 하십시오.
단, 맥주는 캔 맥주 하나 또는 생맥주 350cc를,
막걸리는 한 대접을 한 잔으로 계산하십시오.)
10. 가족이나 의사가 당신의 음주에 대해 걱정을 하거나,
또는 "술을 끊거나 줄이라"는 권고를 한 적이 있습니까?
자가진단을 완료하셨다면
아래에서 결과를 확인해 주세요!
< 11점 이하 >
적정한 음주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 12점~14점 >
위험 음주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 15점~25점 >
알코올 남용이 의심됩니다.
< 25점 이상 >
알코올 의존이 의심됩니다.
술을 도피처로 사용할 경우
각종 합병증, 알코올성 치매라는
무서운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음주 습관을 살펴 보고,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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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나요? 집안일을 자주 하나요? 대중 앞에 서는 일을 하시나요? 집돌이, 집순이라면? 어프가 상황에 맞게 자가진단 할 수 있도록 보조할게요. [먹고 있는 약]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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