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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 - 어디가 아프세요

[호흡기 증상 시 대응 요령] 호흡곤란·객혈 증상 생기면 선별진료소 가거나 1339 상담을 호흡기 환자 전용 '안심병원'도 코로나19가 통제의 범위를 벗어나 확산되고 있다. 열·기침·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를 떨칠 수 없는 상황이다. 코로나19 확진자들의 초기 증상이 일반 감기 증상과 유사했다는 전언까지 나온 마당이다. 호흡기감염 관련 주요 의학회들이 참여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책위원회'가 최근 '권고안'을 통해, 호흡기 증상 발생 때 대응 요령을 내놨다. 열, 기침, 인후통, 코막힘, 콧물 등의 가벼운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먼저 외출을 자제하고, 일반 감기약을 먹으면서 4~5일 경과를 관찰하라는 조언이다. 김도진 정책자문위원(순천향대부천..

고혈압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질병 중 하나다. 실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17년 기준 30세 이상 성인 중 고혈압 환자는 26.9%였다. 성인 네 명 중 한 명이 고혈압이라는 것이다.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기도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사망 위험요인 기여도를 분석한 결과, 고혈압을 1위로 꼽았다.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한 간단한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 고혈압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이다. 한국인들은 짜게 먹는 식습관으로 인해 소금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체내 수분의 양을 높여 혈압을 올린다. 이때 운동을 하면 체내 소금을 땀을 통해 체외로 배출하면서 혈압을 낮출 수 있다. 비만 또한 고혈압의 원인으로 알려졌다. ..

면역력 떨어지면 바이러스 공격에 취약 노니 속 '프로제로닌', 세포 활성화시켜 날이 춥고 건조한 겨울에는 '면역력' 높이기에 열심을 기울이는 사람이 많다. 면역력을 높이면 각종 질환에 대항하는 힘이 강해진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체내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생활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충분한 수면 취하고, 운동해야 하루 7~8시간 충분히 자는 게 중요하다. 자는 중에는 성장호르몬이 분비되고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한다. 성장호르몬은 체내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NK세포'와 'T세포' 증가에 도움을 준다. NK세포는 몸에서 이상 세포를 발견하는 즉시 공격해 없앤다. T세포 역시 세균에 감염된 세포를 살해한다. 실제 건강한 젊은이 17명을 대상으로 48시간 동안 잠을 못 자게 하..

기침, 콧물,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생기면 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된다. 현재 민간병원 50곳에서 진단시약이 보급돼, 검사를 받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호흡기 증상이 있다고 신종 코로나 확진 검사를 받을 수 있을까? 질병관리본부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검사를 허용하고 있다. 의료진은 중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유행하고 있는 국가의 해외 여행력이 있는지 해외 여행 시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했는지 지역사회 유행이 발생하고 있는 중국인 참석이 많았던 행사 참석을 했는지와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해 검사를 결정한다. 중국 등 해외 여행력이 없더라도 원인 불명의 폐렴이 발생했다면 관할 보건소 신고 후 신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