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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중독 자가진단 하기 / 노모포비아, 스마트폰 중독 본문
휴대전화중독 자가진단 하기
코로나19 이후
집콕 생활이 늘어나면서
스마트폰 사용 시간도
크게 늘어났을 텐데요.
휴대폰을 손에 쥐고
카톡이나 전화가 왔는지
끊임없이 확인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오늘은 어프 앱을 활용한
휴대전화중독 자가진단법에 대해
알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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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나요? 집안일을 자주 하나요? 대중 앞에 서는 일을 하시나요? 집돌이, 집순이라면? 어프가 상황에 맞게 자가진단 할 수 있도록 보조할게요. [먹고 있는 약]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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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 앱에서
자가진단 → 휴대전화중독 을
선택해 주세요.
그리고
아래 자가진단 항목에
응답해 주세요.
1. 집에 휴대전화를 두고 오면 하루종일 불안하다.
2. 휴대전화의 배터리가 한 눈금만 남으면 불안해진다.
3. 휴대전화 요금이 과도하게 나와서 사용량을 줄이려 노력한 적이 있다.
4. 회의를 하거나 중요한 수업이 있다고 해도 휴대전화의 전원을 끄지 못한다.
5. 휴대전화기를 남과 다른 나만의 모습으로 만들고 싶다. (벨소리, 튜닝 등)
6. 휴대전화 전원이 꺼지면 외워서 걸 수 있는 전화번호가 별로 없다.
7. 심심하고 시간이 나면 아는 사람에게 별다른 용무 없이 전화를 건다.
8. 전화가 오지 않더라도 자주 휴대전화를 꺼내 확인한다.
9. 집 전화를 써도 되는 상황에서도 휴대전화로 통화를 한다.
10. 업무 중이나 수업 시간이라도 문자 메시지가 오면 바로 답장을 한다.
자가진단을 마치셨다면
결과를 알아 볼까요?
< 10점~19점 >
휴대전화를 통신 수단으로 적절히 사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20점~29점 >
휴대전화에 상당히 의존하고 있습니다.
< 30점 이상 >
삶을 휴대전화에 너무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은
삶의 질을 높이기도
떨어 뜨리기도 하는데요.
휴대전화중독의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① 링자이어티 증상
② 스마트폰을 통한 의사소통을 선호
③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경제적 문제를 경험
더 많은 자가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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