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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 - 어디가 아프세요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려요~ 자외선의 영향력! 얼마나 심할까?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 TIP! 세계보건기구가 밝힌 적정한 사용량은?! 자외선 차단제를 언제 발라야 할까? 색조 화장품의 자외선 차단 기능, 믿어도될까?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할까? UVA, UVB의 차이는 뭘까? 자외선 차단제 고르는 TIP!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주말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이때 조심해야 하는 것이 자외선인데, 봄볕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 건강이 위험할 수 있다.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는데, 자외선 차단제는 언제 바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직전이 아닌, 외출하기 30분 정도 전에 발라야 한다. 만약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라면 2시간마다 덧발라줘야 자외선을 제대로 막을 수 있다. 수영 등 물에 노출되거나 땀을 흘린 후에는 자외선 차단제가 지워져 효과가 없거나 약화될 수 있으므로 다시 발라야 한다.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처음 바를 때는 다른 기능이 함께 섞여 있는 제품보다는 자외선 차단 기능에 집중된 단독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햇볕에..
태양으로부터의 자외선은 자외선A(UVA, 315-400nm 파장)와 자외선B(UVB, 280-315nm 파장)을 포함하며 인간의 피부와 눈에 해를 끼친다. 특히 노출된 곳의 위도, 노출 시각 및 주위 환경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다. 즉 위도가 낮을수록 일광부작용이 크고 같은 위도에서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까지의 한여름에 가장 일광부작용이 많이 생긴다. 그 외에도 해변가의 모래사장, 콘크리트, 누, 금속표면이나 판유리 표면이 있는 주위환경에서는 빛의 반사로 일광을 받는 양이 증가하게 된다. 일반 상식과는 다르게 수면에서는 광선이 흡수되기 때문에 일광부작용이 크지 않은 반면 오후 3시 이후부터 오후 9시까지의 시각에는 물에 빛이 반사되므로 자외선에 의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그 밖에 젖은 옷은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