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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 - 어디가 아프세요
몸무게가 400kg에 육박하던 남성이 결국 사망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지난 20일(현지시각) 유명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숀 밀리켄(29)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숀의 아버지인 매트 킬리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들이 지난 17일 호흡곤란을 겪다 심정지가 와 미국 텍사스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아버지의 학대가 있을 때마다 감정 조절이 어려웠는데 밥을 먹고 나면 기분이 좋아졌다. 오직 먹는 데만 집중했다고 털어놨다. 숀은 고등학교 진학 후 다리 부상으로 8년간 침대에만 있었다. 한편 숀의 어머니도 식이장애를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아들에게 다른 걸 못 해주는 것에 대한 보상으로 음식을 택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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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22.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