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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출혈성뇌졸증중 (1)
어프 - 어디가 아프세요
‘죽음을 원할 자유’라는 책이 있습니다. 미국 저널리스트 케이티 버틀러가 쓴 책입니다. 작가가 아프신 아버지와 아버지를 돌보던 어머니를 지켜보다 쓰게 됐다고 합니다. 죽음을 원할 만큼 컸던 고통, 그 고통을 불러온 질환이 바로 ‘뇌졸중’이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을 찾아와 죽음, 또는 죽을 만큼의 고된 삶을 알려주는 질환, 뇌졸중. 그런데 우리는 이 뇌졸중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있을까요? 뇌졸중의 또다른 이름 ‘침묵의 저격수’ 뇌졸중의 진짜 무서운 점은, 뇌졸중의 많은 별명들이 말해줍니다. ‘침묵의 저격수’, ‘죽음의 저승사자’, ‘공공의 적’이 바로 뇌졸중의 별명인데요. 발병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죽음의 저승사자’이며, 한국인들의 단일 질환 사망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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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12.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