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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입안관리 (1)
어프 - 어디가 아프세요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흔히 ‘입병’이라고 불리는 구내염이 생길 때가 있다. 그러나 입안이 헐거나 물집이 잡히는 등 구내염과 같은 증상이 낫지 않고 계속된다면 암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구강암은 구내염과 유사해 구분해내기가 어렵다. ◇ 입 헐거나 염증 증상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의심 구강암은 혀나 입술, 볼 점막, 잇몸, 입천장 등 입안에 발생하는 모든 악성종양을 총칭한다. 일반적으로 혀, 잇몸, 혀 밑바닥, 볼 점막 순으로 많이 발생한다. 5년 이내 사망률이 약 44%에 이르는 위험한 암이지만, 조기 발견이 어려워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감염으로 인해 입안에 염증이 생기는 구내염과 증상이 비슷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방치하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입안이 헐거나 ▲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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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9.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