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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 - 어디가 아프세요
갈증날 때 음료수 대신 마시면 맛도 건강도 좋은 '이것'
날씨가 더워지면서 갈증을 느껴 음료수를 찾는 사람이 부쩍 늘고 있다. 음료수 대신 차를 마시며 더위도 식히고, 건강도 챙겨보는 건 어떨까. 여름에 마시면 특히 좋은 차를 알아봤다. ◇ 오미자차 오미자는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다섯 가지 맛이 모두 난다는 뜻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이중 신맛이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데, 껍질 부분에 주석산 등의 유기산이 많아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 오미자는 몸의 진액을 보충해 갈증을 멈추게 하고, 땀을 흘려 지친 몸에 활력을 북돋아 준다. 무더운 여름철 기운이 빠지고 입맛이 없을 때, 시원한 오미자 한 잔을 마시면 좋다. ◇ 메밀차 메밀에는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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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9.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