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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 - 어디가 아프세요

샤워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가 무심코 저지르는 ‘나쁜 샤워 습관’도 있다. 피부나 두피에 부담을 주는 샤워 습관을 알아보자. 1 뜨거운 물을 오랫동안 끼얹는다 뜨거운 물로 오랫동안 샤워할 때 ‘상쾌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뜨거운 물을 오랫동안 끼얹으면 피부장벽이 손상을 입고,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깨진다. 이렇게 되면 샤워 후 건조함과 가려움을 느끼기 쉽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이상준 원장은 “43도 이상은 뜨겁다고 느끼는 온도”라며 “샤워는 42도 이하의 물로 10~20분 이내에 끝내야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2 샤워기를 얼굴에 댄다 얼굴 피부는 몸 피부보다 연약하다. 높은 수압의 샤워기 물을 계..
다양한 의료정보
2019. 7. 30.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