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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 - 어디가 아프세요
미세먼지 과도한 공포가 건강 더 해친다
최근 공해와 연관된 미세먼지에 대한 공포로 온 국민이 떨고 있습니다. 공해와 연관된 미세먼지가 1급 발암물질이고 장기적으로 신체에 매우 해롭다는 것은 이제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 한 마음으로 불편을 감수하고라도 미세먼지를 줄이는 행동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하지만 비합리적인 과도한 공포는 피해야 합니다. 최소한 지금 서울의 미세먼지는 20~30년 전보다 더 좋은 상태입니다. 우리 보건의료인은 합리적으로 미세먼지의 해악을 연구하되 환자의 불필요한 두려움을 해소시켜 정신건강을 포함한 환자의 건강을 증진시켜야 합니다. 미세먼지(PM10)는 2000년대 초반부터 계속 감소해 오다가 최근 5~6년전부터 비슷하거나 약간 상승한 정도입니다. 1980년대는 배기가스 규제도 미약하여 모..
다양한 의료정보
2018. 12. 26.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