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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 - 어디가 아프세요

당뇨병 진단을 처음 받은 환자가 대사증후군으로 발전하는 것을 피하려면 무엇보다 음주를 자제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회 음주량이 1병 증가할 때마다 대사증후군 진단 위험이 3배 이상 높아졌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차의과학대학 간호대 박혜자 교수팀이 2014년1월∼2015년2월 분당차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2형(성인형) 당뇨병 진단을 처음 받은 환자 99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합병증 등 다른 위험 요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 제2형 당뇨병으로 새롭게 진단받은 성인의 생활습관 요인, 비만, C-peptide 분비, 대사증후군 및 심혈관질환 발생위험과의 관계: 사례 연구)는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박 교수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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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6.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