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공복혈당 (1)
어프 - 어디가 아프세요
공복혈당 110은 안심? 이미 당뇨병 합병증 왔을 수도
대혈관 두께, 당뇨병환자수준... 병 진행 위험 2배 높다는 연구도 110㎎/㎗만 넘으면 본격 관리를 공복혈당이 100~125㎎/㎗이면 당뇨병 전단계로 분류하고, 당뇨병으로 진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당뇨병 전문가 사이에는 같은 전단계 구간에서도 공복혈당이 110㎎/㎗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간주하고 더 적극적으로 혈당 관리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이미 합병증 생겼을 가능성 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는 "공복혈당이 126㎎/㎗가 돼야 당뇨병 치료를 시작하는데, 그러면 너무 늦다"며 "110㎎/㎗만 넘으면 바로 병원 검사를 받고 본격 관리에 돌입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김대중 교수는 "공복혈당이 100㎎..
다양한 의료정보
2019. 1. 3.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