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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 - 어디가 아프세요

직장인 김모(45)씨는 지난 달 골프를 치고 집에 가던 중 갈비뼈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 단순 근육통으로 여겼지만, 2주일이 지나도 통증이 계속돼 병원을 찾았다가 "갈비뼈 골절"이라는 말을 들었다. 의사는 "깁스를 할 필요는 없고, 진통제를 먹으면서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 고열 나면 바로 병원 가야 갈비뼈 골절은 골프를 칠 때 상체를 과도하게 비틀거나, 골다공증 환자가 기침을 심하게 할 때 잘 생긴다. 가슴·옆구리·등에 통증이 생기지만, 다른 곳이 부러졌을 때와 달리 붓거나 고열이 나는 경우는 적다. 그래서 대부분 단순한 근육통으로 오해한다. 기침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 때 통증이 심해지거나 통증 부위가 움푹 들어간 느낌이 들면 골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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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2.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