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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환기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100분의 1로 줄어 / 코로나19, 코로나 에어컨, 코로나바이러스 온도, 코로나19 계절, 코로나 예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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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환기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100분의 1로 줄어 / 코로나19, 코로나 에어컨, 코로나바이러스 온도, 코로나19 계절, 코로나 예방

어려운 의료정보를 쉽게, 어프 2020. 5. 29. 16:59

방역당국이 실내 공기를 환기시킴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방역당국이 실내 공기를 환기함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21일 오후 열린 방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창문을 1시간 열어 놓으면

전체 공기가 여섯 번 정도

완전히 교체된다"며

"다섯 번만 전체 공기가 다 환기되면

코로나 바이러스 양이

100분의 1 이하로 줄어든다"고 말했다.

이어 "환기가 잘 이뤄질수록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떨어지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에어컨을 켜고 창문을 닫은

실내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생존력이 오래 가 주의해야 한다.

권 부본부장은 "실내에서

에어컨이 틀어지는 환경,

즉 온도가 22~25도 사이에서

통상 코로나 바이러스가

5일 생존할 수 있다

연구 결과가 있다"며

"밀폐된 실내환경의 경우

바이러스의 생존력이 상당히

오래 간다"고 말했다.

권 본부장은 "다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절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보통 호흡기 바이러스는

여름철 기온이 올라가면서

유행이 수그러드는데,

코로나19의 경우 남반구에서

사실상 겨울로 가는 추세임에도

유행이 상당히 올라가는 추세"라고 말했다. ​

출처 : 헬스조선

 

"1시간 환기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100분의 1로 줄어"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방역당국이 실내 공기를 환기시킴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방역당국이 실내 공기를 환기함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을 크게 줄일 수 ��

health.chosun.com


여름철, 더워지는 날씨에

에어컨을 틀더라도

꼭! 잊지말고

환기를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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