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라면 코로나19 더 조심해야 / 암환자 생활백서, 암환자 건강관리, 암환자 일상생활, 코로나19 예방, 코로나19 위험군

코로나19는 연령을 가리지 않고 조심해야 하지만

그중에서도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할 위험군이 있습니다.

​

암을 기저질환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

이미 면역력이 상당히 저하되어있는 경우가 많으며,

항암제나 기타 항암을 위한 치료들이 면역력을 저하시켜

감염병에 취약한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

질병관리본부 집계에 따르면 사망자 중 암환자 비율은

약 14%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전문의가 전하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국가암정보센터'에서 알려주는

"암환자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

포스트를 소개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영상과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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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958746&memberNo=375893&vType=VERTICAL

암환자가 코로나19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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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저하되고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꼭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모든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 주의해야 합니다.

​

국가암정보센터에서 전하는

암환자를 위한 예방접종 정보를

함께 소개드립니다!

​

암환자를 위한 예방접종 정보

예방 접종의 정의

예방 접종이란 약독화 생백신이나 비활성화 백신을 인체에 주입함으로써 인체 내에서 능동적, 수동적으로 면역력을 유도하거나 갖추게 하는 과정으로 여러 감염성 질환의 발생을 일차적으로 예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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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접종 백신의 종류

약독화 생백신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병원체의 독성을 약화시킨 것으로 체내에서 증식을 하지만 질병을 일으키지 못하고 면역 체계만을 자극해서 면역을 유도합니다. 소량으로도 면역이 유도될 수 있으며 실제 질병에 걸려서 만들어진 것과 유사한 면역이 보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드물지만 돌연변이를 일으켜 독성을 회복하게 되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비활성화 백신

병원체를 배양시켜서 열이나 화학 약품으로 비활성화 시켜 제조합니다. 인체내에서 증식하지 않기 때문에 생백신에 비해 많은 양을 여러번 접종해야 할 수 있고 면역 효과가 오래 가지 않기 때문에 추가 접종이 필요하며 생성되는 항체가 질병방어와 무관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체 내 항체의 영향을 받지 않고 독성을 회복하거나 질병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피접종자의 건강 상태에 따른 예방 접종

 

예방접종 금기 및 주의사항

 

​이외에 예방접종 이상사항 및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사항,

암과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https://www.cancer.go.kr/lay1/S1T332C338/contents.do

국가암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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